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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남자들을 위한 격렬한 스포츠 BMX 그리고 RIDEBMX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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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xon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어려서부터 관심가지던

 

 

BMX 라는 스포츠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우선 네이버 지식백과로 알아본 BMX란

 

 

변속장치가 없는 소형의 자전거 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스케이트보드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는


연습을 많이들 합니다


스케이트보단 체력소모가


좀더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기로는

 

 

BMX 종류 자체가  4가지인

 

 

1. 스트릿 2. 더트점프 3. 경주용 4. 플랫용으로 

 

 

 나온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위에 나열된 비엠엑스들을 대충 설명드리자면

 

 

 

 

스트릿 용은 자기가 타고싶은대로 거의 막 무대포로 타는

 

 

용도로 알고 있습니다 (바이크를 타다가 점프해서 벽에다가 박고

 

 

지지 삼아서 착지하고 등등 다양하죠 ㅎㅎ)

 

 

더트점프는 말그대로 점프하는 용도로 나온것이고

 

 

경주용은 다른 비엠엑스와 달리 일반 자전거처럼 주행을 목적으로

 

 

플랫용은 비엠엑스를 타면서 휘황찬란한 묘기를 부릴 수 있도록

 

 

나온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비엠엑스 타다가 부상을 입을까봐 겁이 나시는 분들은

 

 

경주용으로 무난하게 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좀더 디테일한 예시를 위해서 제가 가끔씩 즐겨보는

 

 

RIDE BMX 매거진을 직접 캡쳐해 봤습니다 

 

 

 

이렇게 스케이트보드와도 비슷한 감성의

 

 

뭐 그런 BMX만의 컬쳐나 정신을 보여주는 사진이 

 

 

가장 첫페이지에 있었습니다

 

 

사진속에 작은 글씨로 쓰여있는걸 보니

 

 

Van Homan 이라고 표기된걸 읽을 수 있어서

 

 

검색해 봤더니 유명 BMX 선수더 라구요

 

 

아무튼 BMX가 타는 방식이 굉장히 거칠면서도

 

 

스케이트보드만큼 위험한 스포츠 이다보니

 

 

이런 프로 BMX 선수가 존경스럽기도 하네요 ㅎㅎ

 

 

중간에 적힌 Go big or go Homan 이란 문구도

 

 

인상적인거 같습니다

 

 

 

Van Homan

 

 

 

 

 

 

이 사진은 비엠엑스 자전거가 전체적으로 어떤 형태를 갖추고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일반 자전거와는 다르게 생긴 핸들바와

 

 

 

자전거의 전체적인 실루엣이

 

 

힙합 감성과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멋지다고 생각됩니다ㅎㅎ

 

 

 

점프해서 울타리나 계단 난간 같은 곳을 이용해서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다는게 특징인 이 BMX는 

 

 

험하게 타면 탈수록 부상 위험도 높아지겠지만

 

 

이런 스릴 자체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도 같네요 ㅎㅎ

 

 

 

 

 

갑자기 반스의 메인 슬로건인

 

 

"OFF THE WALL" 이 생각났어요!

 

 

 

 

 

또다른 프로 BMXer (비엠엑서)가 점프하고

 

 

핸들바 돌리기까지 묘기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멋지죠? 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물론 이 비엠엑스 선수도 멋지지만

 

 

배경에 비춰진 그림자가 더 멋지네요 

 

 

이런 비엠엑스를 국내에서도 하지만 이렇게 국내에서는

 

 

BMX를 격렬하게 타고 다닐만한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점이 아쉬운거 같습니다

 

 

 

 

 

 

 

비엠엑스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들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ANIMAL 애니멀

 

KINK 킹크

 

WE THE PEOPLE 위더피플

 

SHADOW CONSPIRACY 쉐도우 컨스피러시

 

ODYSSEY 오디세이

 

CULT 컬트

 

 

등이 있는데요

 

 

 

 

여기에 나온 MIKE OSSO 라는 선수는

 

 

ANIMAL 이라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프로 비엠엑서로

 

 

활동하는거 같습니다

 

 

비엠엑스 관련 제품들을 검색을 통해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의 대표 BMX 샵인

 

 

4130 (WWW.4130.co.kr/) 에 방문하시면

 

 

브랜드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상품들을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4130BIKE

4130BIKE는 1998년에 시작된 한국최초의 BMX 전문점 입니다.

4130.co.kr

 

 

 

 

 

 

저도 관심을 갖게 되면서

 

 

BMX를 처음엔 중고로 20만원주고 하나 구입해 봤는데요

 

 

BMX 자체가 픽시나 뭐 그런 하이브리드 자전거와 비슷하게

 

 

가격이 굉장히 비쌉니다

 

 

별거 아니게 생긴 부품값도 많이 들고

 

 

한번 구입하고나면 걸레나 이런걸로

 

 

부품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 비엠엑스라는 장르에 입문해서

 

 

프로가 되기까지 그냥 혼자서 나날이 연습해서

 

 

성과를 거두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왠만하면 혼자서 터득하기에는 정말 힘듭니다

 

 

그만큼 신체적인 조건도 좋아야 하고 

 

 

기술도 굉장히 많기때문에 무엇보다도 충분한 연습은

 

 

필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RIDE BMX 잡지에서 본 여러 사진 중 하나 인데요ㅎㅎ

 

 

저 개인적으론 이런식으로 BMX를 탈 수도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ㅎㅎ

 

 

미국이나 해외 어딘가에 이렇게 생긴 공간에서 BMX 타는걸

 

 

찍었나 봅니다 ㅋ

 

 

바퀴의 가속력으로 점프 후 벽에 붙은 뒤

 

 

둥근 벽의 원심력을 이용한 것이죠 ㅎㅎ

 

 

 

 

 

이건 사람들 계단으로 왔다갔다 할때

 

 

지지대 삼으라고 만들어논건데

 

 

이 난간위로 점프해서 툭 튀어나와 있는 바를 이용해서

 

 

올라탄 뒤 쭉 내려오는걸 찍은 모습입니다

 

 

이거 연습하다가 정말 죽거나 골병든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비엠엑스를 이용해서 마치 날라다니는 듯한 스틸컷이나

 

 

비디오 영상등을 찍어 자신이 해냈다는 증거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샷을 남기기 위해

 

 

한번 했던걸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스케이트보드 영상에서도 그런 모습은

 

 

자주 나오죠 ㅎㅎ

 

 

 

 

 

 

마지막으로 비엠엑스와는 크게 관련없지만

 

 

BMX란 이런 우리의 자유분방한 삶속에

 

 

함께 공존하는 문화이자 스포츠이다

 

 

라는걸 보여주는 듯한 사진이 와 닿았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도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신선한 제품이나 장르를 소개하는

 

 

블로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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